정철진 시사경제 평론가 “2030의 야권 표가 나눠지느냐 결집되느냐에 따라 새누리당 반사 이익 수준 알 수 있을 것” 황태순 정치평론가 “‘앵그리영’ 젊은 층의 투표 의향 급격 증가”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50~60대의 투표 의향은 유례 없이 낮아”
백성문 변호사 “선거 막판에 김종인 대표 곤혹스러울 것 ”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김종인 재산은 그동안 내걸었던 ‘경제 민주화’와 맞지 않아”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선관위 공개 재산 문제 삼는 것은 與의 네거티브 전략”
▶ 유창선 정치평론가 “호남 지지의 명확한 기준 없어 나중에 논란 소지” ▶ 한오섭 전 청와대 선임국장 “文의 발언 중 사과는 일부이고 국민의당 심판론이 대부분” ▶ 이종훈 정치평론가 “호남 방문은 득보다 실 가능성 높아”
▶최병묵 전 월간조선 편집장 “총선 D-9 사상 최고 대혼전” ▶정태원 변호사 “국민의당 지지율 반등”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여야 지지율 동반 하락”
이종근 데일리안 편집국장 “국민의당 관심사는 야권연대나 대의 실현이 아닌 자신들 의석 확보 ” 박지훈 변호사 “단일화하기에는 너무 시간 촉박”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더민주 저격공천으로 야권연대 진실성 전달 안돼”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 “유승민, 선거 고려해 진박 비난 수위 낮춰”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靑, 유승민 문제 해결 시원해할 것” ▶김광삼 변호사 “유승민 대권 반열 올라”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종인의 파워는 문재인과 친노가 있기 때문 가능”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부소장 “비대위원들에게는 소탐대실의 뼈저린 교훈”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상습적 보이콧맨의 전형적 모습”
▶양지열 변호사 “음모론 제기는 본질을 흐리는 것”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 “김무성 대표 숨고르기 하면서 반전의 기회 모색” ▶이수희 변호사 “윤상현 공천 받으면 후폭풍 계속 갈 것”
▶백성문 변호사 “김무성 상향식 공천 원칙 사실상 폐기” ▶황태순 정치평론가 “이한구 계엄사령관 같아” ▶정태원 변호사 “새누리당 정신차려야”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 “문제는 호남 민심” ▶고영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 “절묘한 시점에 절묘한 제안” ▶황태순 정치평론가 “국민의당 의원들 흔들리고 있다”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 “방향은 옳았다. 그러나 방법은 아쉬움이 있다” 김광삼 변호사 “범 친노계 의원 많은 것은 의외” 정철진 경제 칼럼니스트 “2차 컷오프에서 더 큰 갈등 소지 있어” 채널A 영상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종인 효과, 양날의 칼”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정동영 발언에 격렬한 반론”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친노 세력과 연합 방향으로 갈 것 채널A 영상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미래세력 위상 되찾아야”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정운찬 영입하면 큰 효과” 이종훈 정치평론가 “더민주 공천탈락자 영입 고려해볼만” 채널A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