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진짜 배신은 정권 잃는 것…국민 임계점 오는 것 막겠다”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배신의 정치’라고 비판하는 나경원·원희룡·윤상현 등 경쟁 후보들을 향해 “세분이 입을 맞춘 듯 시기를 맞춰 공포 마케팅을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작년 3월 김기현…2024-07-01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