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천하람 ‘두쪽’ 최고위…내홍 지속개혁신당이 31일 허은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측으로 나뉘어 각각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대원·조용진 최고위원과 정성영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를 열고 천 원내대표 등 이준석계 지도부가 실시한 당원 소환 투표는 ‘정치적 쇼’라고…2025-01-31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