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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의원직 상실… ‘자녀 입시비리-감찰 무마’ 징역 2년 확정

    조국 의원직 상실… ‘자녀 입시비리-감찰 무마’ 징역 2년 확정

    자녀 입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59)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019년 12월 기소부터 확정까지 5년이 걸린 이번 재판은 1, 2, 3심 모두 일관되게 조 대표의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같은 결…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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