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조국 유죄 후 당원 3500명 늘어…수감일만 360명”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2일 수감된 이후 일주일간 약 3500명의 당원이 유입됐다고 23일 밝혔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김 대변인은 “수감일에는 약 360명의 당원이 가입했다”며 “조 전 대…2024-12-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