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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은 지난해 6월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1차 탐사 시추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며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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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