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1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전기차 공포’가 확산되며 각 시설에서 전기차 출입을 금하거나, 배터리 90% 이상 충전된 전기차를 제한하고 있다. 전기차 차주들은 “보조금 줄 땐 언제고 출입금지가 웬 말이냐”며 혼란을 겪고 있고, 자동차 업계는 하나둘씩 배터리 품종을 공개하고 있다.
기사 0
구독
2024년 12월 07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