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혼란 틈타 요충지 점령한 이스라엘 “반환 없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시리아와의 영유권 분쟁지인 골란고원 내 요충지 헤르몬산 정상을 찾아 “군대를 장기간 주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 붕괴로 시리아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을 틈타 8일 헤르몬산 정상을 점령했다. 시리아 과도정부의 실권을 쥔 이슬…3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