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동강제 분리 원주민 기숙학교를 국립기념물로 지정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에 남아있는 옛 미국 원주민기숙학교 한 곳을 국립역사기념물로 9일(현지시간) 지정했다. 이는 원주민 동화정책으로 미 원주민 부족의 어린이들을 강제로 부모에게서 분리시켜 원주민 기숙학교에 입학시킨 수 백건의 비슷한 폭력적 사례들을 잊지 않기 위한 것…2024-12-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