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트럼프 기소

미국 뉴욕 맨해튼 대배심이 지난 3월 3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전·현직 미 대통령의 기소 결정은 1776년 건국 후 처음이다.

기사 567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트럼프, 대통령기록물 찢어 변기에 버렸나…사진 공개돼

    트럼프, 대통령기록물 찢어 변기에 버렸나…사진 공개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재임 중 대통령 문서를 찢어 관저 화장실 변기에 수시로 버렸다는 전언을 입증할 만한 사진이 공개됐다고 CNN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의 백악관 출입기자 매기 하버맨은 오는 10월 출간되는 책 ‘신용사기꾼(Confi…

    • 2022-08-09
    • 좋아요
    • 코멘트
  • 워싱턴 돌아온 트럼프, 또 “지난 대선은 부패”

    워싱턴 돌아온 트럼프, 또 “지난 대선은 부패”

    지난해 1월 퇴임 후 1년 반 만에 수도 워싱턴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를 거듭 부정하며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일 극우 싱크탱크 ‘아메리카퍼스트정책연구소’가 워싱턴 한 호텔에서 주최한 콘퍼런스에 …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워싱턴 찾은 트럼프, 또 “지난 대선은 부패” 재출마 시사

    워싱턴 찾은 트럼프, 또 “지난 대선은 부패” 재출마 시사

    지난해 1월 퇴임 후 1년 반 만에 수도 워싱턴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를 거듭 부정하며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일 극우 싱크탱크 ‘아메리카퍼스트정책연구소’가 워싱턴 한 호텔에서 주최한 컨퍼런…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나라 바로 세워야”…워싱턴 방문 트럼프, 차기 대선 출마 강력 시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이후 처음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보수 성향인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연구소에서 약 90분 동안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자신이 수백만표를 더 얻어 승리했으며, 지난 대…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前국방장관 “트럼프, 주한미군 완전 철수 등 기이한 제안”

    前국방장관 “트럼프, 주한미군 완전 철수 등 기이한 제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주한미군 완전 철수 등 기이한 제안을 했었다는 전직 국방장관의 증언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더힐과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은 10일 출간을 앞둔 자신 회고록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한국에서 미군 병력의…

    • 2022-05-10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중간선거 당 경선서 힘 과시

    트럼프, 중간선거 당 경선서 힘 과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 실시된 중간선거 공화당 후보경선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날 오하이오주의 공화당 연방 상원후보 경선에서 트럼프가 ‘내가 지지하는 후보’라고 점지했던 제이. 디. 밴스가 득표율 32%의 선두를 차지하며 당 후보로 선정됐다. 트럼프는 …

    • 2022-05-04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푸틴에게 “바이든 아들 불법 자금 정보 공개해달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에 관한 정보 공개를 29일(현지시간) 요청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리얼아메리카 보이스의 ‘저스트 뉴스’ 쇼에서 “모스크바 시장의 아내가 헌터 바이든에게 350만달러(약 …

    • 2022-03-30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푸틴·시진핑·김정은에 “영리하다” 칭찬

    트럼프, 푸틴·시진핑·김정은에 “영리하다” 칭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영리하다”고 평가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조지아주 커머스에서 한 유세에서 “가…

    • 2022-03-28
    • 좋아요
    • 코멘트
  • “엄청나게 터프” “北 완전 통제”…트럼프, 또 김정은 칭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대해 “엄청나게 터프하다”고 칭찬했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뉴올리언스주(州)에서 열린 공화당 고액 후원자 행사에서 김 총비서를 언급하며 이같이 평가했다. 트럼프…

    • 2022-03-07
    • 좋아요
    • 코멘트
  • 파티 입장료 3만달러, 칵테일 한잔 45달러…돈 벌이 나선 트럼프

    파티 입장료 3만달러, 칵테일 한잔 45달러…돈 벌이 나선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지층을 겨냥해 다양한 수단으로 돈벌이에 나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은 보통 강연이나 저서 출간 등을 통해 수입을 얻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강연뿐 아니라 파티 입장권, 초콜릿, 모자, 크리스마…

    • 2022-02-14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김정은과 여전히 연락한다 주변에 말해”

    “트럼프, 김정은과 여전히 연락한다 주변에 말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통령 임기가 끝난 뒤에도 연락을 유지했다고 주변에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 기자 매기 하버먼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알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은 이 관계에…

    • 2022-02-11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대선 출마해 승리하면 1·6 사태 관련자 사면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대통령으로서 재선에 성공한다면 지난해 1·6 미 의사당 폭동 사태로 기소된 사람들을 사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콘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 2022-01-30
    • 좋아요
    • 코멘트
  • “백악관 되찾을 것”…트럼프, 2024년 공화당 대선 승리 자신

    “백악관 되찾을 것”…트럼프, 2024년 공화당 대선 승리 자신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올해 첫 공식 연설에 나선 애리조나 집회에서 “우리는 백악관을 되찾을 것”이라며 2024년 공화당의 대선 승리를 자신하는 등 정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2024년 대선 출마 여부에…

    • 2022-01-16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직접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내달 말 출시…성공할까

    트럼프 직접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내달 말 출시…성공할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미디어 벤처기업이 새로운 소셜네트워크(SNS) 플랫폼을 출시한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새로 설립한 미디어 기업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2월21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출시한…

    • 2022-01-07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美 ‘의회 난입’ 1주년에 기자회견…“비무장 시위”

    트럼프, 美 ‘의회 난입’ 1주년에 기자회견…“비무장 시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 임기 말 두 번째 탄핵소추를 불러온 ‘의회 난입 사태’ 1주년에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세이브 아메리카’에 공개한 성명에서 “1월6일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1월6일은 트…

    • 2021-12-22
    • 좋아요
    • 코멘트

이전 달다음 달
262728293031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