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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소

미국 뉴욕 맨해튼 대배심이 지난 3월 3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전·현직 미 대통령의 기소 결정은 1776년 건국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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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아들, 뉴욕주지사 출마 선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아들인 앤드루 줄리아니가 뉴욕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앤드루는 이날 보도된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기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앤드루는 인터뷰에서 “나는 …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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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반대하다 축출된 체니 “그래도 2022년 재출마”

    트럼프 반대하다 축출된 체니 “그래도 2022년 재출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에 반대하다가 공화당 지도부에서 밀려난 리즈 체니 하원의원이 2022년 총선에 나가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에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의 딸인 체니 의원은 공화당 내 서열 3위로, 하원 의원총회…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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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트럼프’ 체니, 공화당 의장직 박탈당해

    ‘反트럼프’ 체니, 공화당 의장직 박탈당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던 리즈 체니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55·사진)이 의원총회 의장직을 박탈당했다. 주요 외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공화당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12일(현지 시간) 미 CNN 등…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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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알았을까…“막내딸·며느리, 비밀경호원들과 부적절한 관계”

    트럼프 알았을까…“막내딸·며느리, 비밀경호원들과 부적절한 관계”

    영국 언론 가디언이 11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딸과 전 며느리가 백악관 경호원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워싱턴포스트(WP) 기자 캐럴 르닉은 다음주 ‘실패 제로 : 비밀경호국의 흥망성쇠’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는데 이의 사본을 입수해 가디언이 살펴본 결…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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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자택 압수수색…우크라 스캔들 수사 재개

    FBI,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자택 압수수색…우크라 스캔들 수사 재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개인 변호사였던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미 연방수사국(FBI)이 28일 전격 압수수색했다. 29일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날 연방 수사관들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줄리아니 전 시장의 아파트를 수색해…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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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방수사팀, 트럼프변호사 줄리아니 자택등 압수수색

    美 연방수사팀, 트럼프변호사 줄리아니 자택등 압수수색

    미 연방수사관들이 28일(현지시간) 루디 줄리아니 트럼프전 대통령 개인변호사의 뉴욕 맨해튼 자택과 사무실을 급습, 컴퓨터와 휴대전화기들을 압수 수색했다. 이는 최근 미 법무부가 트럼프 전대통령의 개인변호사에 대한 사업상의 거래 내역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중에 일어났다. …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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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024년 대선 재출마 진지하게 고민”…첫 언론 대면 인터뷰

    트럼프 “2024년 대선 재출마 진지하게 고민”…첫 언론 대면 인터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선 재출마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미국 대선 재출마 가능성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은 여기에 관…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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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찌 장갑의 철주먹’ 펠로시가 트럼프 연설 원고 찢은 까닭[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

    ‘구찌 장갑의 철주먹’ 펠로시가 트럼프 연설 원고 찢은 까닭[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

    “메모를 하려는데 펜이 없더군요. 그래서 메모를 하려던 부분을 조금씩 찢어내기 시작했죠. 나중에는 아예 원고를 찢어버리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 연설이 끝나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81)이 뒤쪽에서 연설 원고를 찢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연설…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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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매코널에 ‘멍청한 X자식’ ‘패배자’ 막말 퍼부어

    트럼프, 매코널에 ‘멍청한 X자식’ ‘패배자’ 막말 퍼부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1인자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에게 ‘멍청한 X자식(dumb son of a bitch)’ ‘패배자’ 등 원색적인 막말을 퍼부은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패배 및 올해 1월 트럼프 지지자의 의회난입 사태에 대…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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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 인권도 중요하다”… 美 캘리포니아 해변서 시위대들 충돌

    ‘백인 인권도 중요하다’(White lives matter)고 주장하는 수백명의 트럼프 지지자, 백인우월주의 단체들과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해변에서 충돌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오후 헌팅턴 해변에 양측 사람들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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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계 복귀 노리는 트럼프, 정치자금 950억원 모아

    정계 복귀 노리는 트럼프, 정치자금 950억원 모아

    정계 복귀를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8500만 달러(약 950억 원)에 이르는 정치자금을 모았다고 CNBC 등이 6일 보도했다.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그가 이 돈을 대선 캠페인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활동위…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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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대선 노리는 트럼프, 벌써 실탄 950억 원 확보

    2024년 대선 노리는 트럼프, 벌써 실탄 950억 원 확보

    정계 복귀를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8500만 달러(약 950억 원)에 이르는 정치자금을 모았다고 CNBC 등이 6일 보도했다.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그가 이 돈을 대선 캠페인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활동위원…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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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억만장자 순위 300계단 추락…4년만에 1조원 사라져

    트럼프, 억만장자 순위 300계단 추락…4년만에 1조원 사라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 자산이 크게 줄면서 세계 억만장자 순위가 300위 가까이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공개된 포브스의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99위에 올랐다. 기존 1001위에서 298계단 추락한 것이다. 트럼프 전…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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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024년 출마 준비?…김정은 등장하는 웹사이트 개설

    트럼프 2024년 출마 준비?…김정은 등장하는 웹사이트 개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들이 계속 연락하며 재임 기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인 공식 웹사이트(https://www.45office.com)를 개설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 시절 여러 행사에서 찍…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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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크스 “백악관 코로나 전담 의사들, 모두 살해 위협에 시달려”

    버크스 “백악관 코로나 전담 의사들, 모두 살해 위협에 시달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시절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을 지낸 데버라 버크스는 당시 백악관 코로나19 전담반에 소속된 ‘모든 의사’들이 빠짐없이 살해 위협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고 CNN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스는 이날 CNN의 ‘코로나19 전쟁: 의사들로부터 듣는…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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