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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별 논란 ‘올림픽 金’ 알제리 女 복서, 진짜 남자 맞았다

    성별 논란 ‘올림픽 金’ 알제리 女 복서, 진짜 남자 맞았다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에서 ‘성별 논란’ 속에 금메달을 차지한 복싱선수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가 생물학적으로 남자가 맞는 것으로 밝혀져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5일(현지시간) ‘타임즈 오브 인디아’ 등 복수 외신은 프랑스 저널리스트 자파르 아이트 아우디아가 확보…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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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오인포격에 북한군 사망?…“잔해 속 인공기 군모 시신”

    러시아 오인포격에 북한군 사망?…“잔해 속 인공기 군모 시신”

    러시아군의 오인사격으로 파병 북한군인들이 사망했다는 증언이 나왔다.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NGO)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3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오만 대표는 지난달 25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쿠르스크 교전에서 북한군이 대…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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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퉁 활개’ 中, 제조원가 500원 남짓 가짜 술 최대 77만 원에 팔아

    ‘짝퉁 활개’ 中, 제조원가 500원 남짓 가짜 술 최대 77만 원에 팔아

    산둥성 군민합동조사단이 최근 ‘군(軍)’자가 들어가는 각종 이름의 가짜 술을 적발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중앙경위국 접대용’ ‘중앙군사위 사무국 접대용’ ‘군대의 마오타이’ 등의 이름이 붙은 가짜 술들은 제조 원가가 3위안(약 580원)에 불과했으나 최대 4000위안(…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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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북한군 쿠르스크 지역에 1만 1000명 주둔”

    젤렌스키 “북한군 쿠르스크 지역에 1만 1000명 주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1만 1000명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주둔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우크라이나 매체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연설에서 “오늘 주요 정보기관과 해외 정보국에서 북한군 1만 1000명이 이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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