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용 나이프 들고 있던 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 쏴 숨지게 한 경찰호주의 한 요양병원에 치매 증상으로 입원해 있던 95세 할머니에게 테이저건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영국 BBC 27일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화이트 경사(34)는 2023년 5월 17일 이른 새벽 95세 할머니가 요양병원에서 식사용 나이프 2개를 들고 돌아다닌다…9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