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아, 한강 이북보다 이남에 더 많아…1위 어디?서울 출생아 수가 한강 이북보다 한강 이남 자치구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디지털재단의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치구별 출생아 수는 송파구가 296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강서구 2635명, 강남구 2296명, …13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