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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연루 경찰관, 불기소처분…지구대장으로 복귀

    ‘버닝썬’ 연루 경찰관, 불기소처분…지구대장으로 복귀

    버닝썬 사건에 연루돼 대기발령 중이던 한 경찰이 최근 일선에 복귀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2020년도 경찰 정기인사에서 버닝썬 사건 당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김영란법) 등 혐의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던 A경정이 서울 일선 지구대장으로 복귀했다. …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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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횡령 등 8가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아이돌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건 지난해 5월 경찰 수사 단계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은 경찰이 승리에 대해 적용하지 …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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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두번째 구속영장도 기각…“필요성 등 인정 안된다”

    승리 두번째 구속영장도 기각…“필요성 등 인정 안된다”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30·본명 이승현)가 두 번째 구속 위기도 피했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승리의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송 부장판사는 “소명되는 …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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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도박 등 혐의’ 승리, 구속심사 2시간30분만에 종료

    ‘상습도박 등 혐의’ 승리, 구속심사 2시간30분만에 종료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30·본명 이승현)의 두 번째 구속 심사가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께까지 약 2시간30분에 걸쳐 승리의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구속 …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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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다시 구속기로…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혐의

    승리, 다시 구속기로…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혐의

    검찰이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30·본명 이승현)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승리는 지난해 경찰 수사 당시 구속 위기를 피했지만, 다시 구속 기로에 놓이게 됐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승대)는 지난 8일 성매매알선 등 행…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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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檢, ‘버닝썬’ 승리 구속영장 청구

    [단독]檢, ‘버닝썬’ 승리 구속영장 청구

    이른바 ‘버닝썬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검찰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0)에 대해 8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6월 말 경찰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지 7개월 만이다. 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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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먼지털기 수사” 주장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먼지털기 수사” 주장

    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50) 총경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총경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윤 총경 측 …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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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총장’ 윤총경 “승리와는 개인적 관계…혐의와 관련 없어”

    ‘경찰총장’ 윤총경 “승리와는 개인적 관계…혐의와 관련 없어”

    서울 강남 소재 클럽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이른바 ‘승리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50)이 가수 승리와는 개인적인 인관관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모든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7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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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살롱 황제’ 돈 받고 7년 간 잠적한 전직 경찰, 구속기소

    ‘룸살롱 황제’ 돈 받고 7년 간 잠적한 전직 경찰, 구속기소

    일명 ‘룸살롱 황제’라 불렸던 이경백씨로부터 뒷돈을 받고 수사가 개시되자 7년여간 잠적·도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영빈)는 경사 출신 박모(51)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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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밀수·투약’ 버닝썬 직원, 1심 징역 4년6월에 불복해 항소

    마약 ‘밀수·투약’ 버닝썬 직원, 1심 징역 4년6월에 불복해 항소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 직원으로 일하면서 마약을 밀수·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버닝썬 클럽 직원(MD) 조모씨(28)는 1심 선고날인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에 항소…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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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밀수·투약’ 버닝썬 직원 징역 4년6개월 선고

    ‘마약 밀수·투약’ 버닝썬 직원 징역 4년6개월 선고

    마약 밀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직원이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모 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조 씨는 버닝썬 재직 당시 대마를 흡입…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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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밀수·투약’ 버닝썬 직원, 1심서 징역 4년6월

    마약 ‘밀수·투약’ 버닝썬 직원, 1심서 징역 4년6월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 직원으로 일하면서 마약을 밀수·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6일 버닝썬 클럽 직원(MD) 조모씨(28)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조씨는 마약투약 혐의는 인정…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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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이문호 대표, 마약혐의 2심서 법정구속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대표 이문호 씨(29)가 2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올해 8월 1심 법원은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일염)는 28…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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