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일베 노란리본’ 주의보, 과거 방송서 일베 마크 노출…‘눈살’

    ‘일베 노란리본’ 주의보, 과거 방송서 일베 마크 노출…‘눈살’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가 잇따라 교묘하게 합성한 마크나 이미지로 혼동을 주고 있다. 대학 동아리 ALT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면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노란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스…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80명 구했으면 대단” 부적절 발언 해경 간부 직위해제

    “80명 구했으면 대단” 부적절 발언 해경 간부 직위해제

    "80명 구했으면 대단"부적절 발언 해경 간부 직위해제 '해경 간부 직위해제' 세월호 구조작업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해경 간부가 직위해제됐다. 해양경찰청 22일, "피해자 자족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으로 물의를 빚은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간부 A 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지만원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 발광”

    지만원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 발광”

    지만원 발언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정치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지만원 씨가 언론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 지만원 씨는 23일 자신이 운영중인 시스템클럽 사이트 게시판에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의 발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저질 언론들이 난동을 벌이고 있기에 …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김연아, 은퇴 메달식 보류·1억원 기부…“세월호 기적 일어나길”

    김연아, 은퇴 메달식 보류·1억원 기부…“세월호 기적 일어나길”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은퇴 기념 메달식을 잠정 보류했다. 김연아는 1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 조폐공사의 제품 홍보관에서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행사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소식에 메달 공개 행사를 21일로 연기했으나 이날도 김연아의 은…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일베 노란리본’ 둔갑? 교묘한 가짜 노란리본에 깜빡…‘분통’

    ‘일베 노란리본’ 둔갑? 교묘한 가짜 노란리본에 깜빡…‘분통’

    '일베 노란리본'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가짜 노란리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대학 동아리 ALT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면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노란리본 캠…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세월호 사고’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노란리본 의미는?

    ‘세월호 사고’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노란리본 의미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23일 SNS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대학 동아리 …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김연아, 세월호 사고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기적이 일어나길”

    김연아, 세월호 사고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기적이 일어나길”

    김연아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1억 원을 기부하며 세월호 실종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1일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1억원의 기금을…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지만원 “여권에 타격주려 ‘빨갱이’들이…” 음모론 제기

    지만원 “여권에 타격주려 ‘빨갱이’들이…” 음모론 제기

    보수논객 지만원 사회발전 시스템연구소 소장(72)이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여권에 타격을 주기위해 '빨갱이'들이 계획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는 요지의 음모론을 제기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만원 소장은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사이트 '시스템클럽'에 올린 '세월호 참사 계기, 대통…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이외수 “이 분이 소설쓰면 모두 붓 던져야”

    이외수 “이 분이 소설쓰면 모두 붓 던져야”

    지만원 발언 소설가 이외수 씨가 제2의 5.18폭동 지만원 사회발전 시스템연구소 소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만원 소장이 자신의 사이트에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제2의 5.18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 23일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SNS에 지만원 소장을 언급한…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해수부 ‘세월호 사고’ 선사 청해진해운에 면허취소 추진

    해수부 ‘세월호 사고’ 선사 청해진해운에 면허취소 추진

    '청해진해운 면허취소 추진'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청해진해운의 면허취소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해수부는 22일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면허취소 추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운법 19조에는 '사업자의 …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대학 동아리 ALT “노란리본 저작권료 500만원? 사실무근” 해명

    대학 동아리 ALT “노란리본 저작권료 500만원? 사실무근” 해명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리본 캠페인' 대학 동아리 ALT 측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캠페인에 대한 '저작권 루머'가 돌자 해명했다. ALT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지만원 “대통령,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나?” 글 논란

    지만원 “대통령,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나?” 글 논란

    지만원 글 전문 세월호 침몰 사고로 대다수 국민들이 애통해하고 있는 가운데, 지만원(72) 사회발전 시스템연구소 소장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만원 소장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을 질타하는 글을 올리고 "시체 장사 한 두 번 당해봤는가"…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캠페인 유래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캠페인 유래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리본 캠페인'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캠페인이 SNS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대학 동아리 ALT 측이 만들어 배포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캠페인.…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지만원 글 논란 “제2의 5·18폭동 대비하라”<전문>

    지만원 글 논란 “제2의 5·18폭동 대비하라”<전문>

    지만원 글 논란 "제2의 5·18폭동 대비하라"<전문> 지만원 글 전문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을 질타한 지만원(72) 사회발전 시스템연구소 소장의 글이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시체 장사', '제2의 5·18폭동' 등 일부 과격한 표현 때문이다.…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
  • 노란리본 ‘짝퉁 주의보’…자세히보면 일베 ‘ㅇㅂ’ 마크?

    노란리본 ‘짝퉁 주의보’…자세히보면 일베 ‘ㅇㅂ’ 마크?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리본 캠페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캠페인에 대한 '짝퉁 주의보'가 내려졌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면서 SNS 프로필을 노란리본으로 물들이…

    • 2014-04-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