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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스타디움은 볼트의 모노드라마 세트장

    올림픽 스타디움은 볼트의 모노드라마 세트장

    육상 100m 취재 열기 가장 뜨거워 1000여명 기자, 일거수일투족 담아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현장에서 보도하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서 모인 5000여명의 취재진이 활동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미디어센터(MPC). 각자의 노트북으로 업무에 열중하던 이들이 현지시간…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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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자배구 “네덜란드, 양 날개 꺾어라”

    한국여자배구 “네덜란드, 양 날개 꺾어라”

    ■ 여자배구 오늘 오후 10시 8강전 슬뢰체스·부이스 161득점 ‘공격의 키’ 네덜란드 리시브 약점 집중공략 필요 이정철 감독(IBK기업은행)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1차 목표를 달성했다.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조별리그 A조 3위(3승2패)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애…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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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 깜짝 프러포즈 ‘로맨틱 리우’

    시상식 깜짝 프러포즈 ‘로맨틱 리우’

    中 다이빙 銀 허쯔, 연인 친카이 청혼 받아 중국다이빙대표팀의 허쯔(26)와 친카이(30)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의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사랑의 결실까지 맺었다. 허쯔는 15일(한국시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3m 스프링보드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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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 & Fun 올림픽] 강도 당한 미국수영선수들 “금메달은 무사”

    [Fun & Fun 올림픽] 강도 당한 미국수영선수들 “금메달은 무사”

    택시 타고 선수촌 돌아가는 길 경찰 위장 강도들에 지갑 털려 라이언 록티를 비롯해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한 미국수영선수 4명이 리우에서 강도를 만나 금품을 빼앗겼다.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15일(한국시간) “록티와 군나르 벤츠, 잭 콩거, 제임스 페이건이 프랑…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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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황제’ 펠프스 은퇴 선언…“이젠 진짜 안녕”

    ‘수영 황제’ 펠프스 은퇴 선언…“이젠 진짜 안녕”

    리우올림픽 5관왕 “최고일 때 떠난다” 金 23개·베이징 8관왕 등 대기록 남겨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의 ‘금빛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펠프스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메인프레스센터 삼바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선언했다. 2012런던올림…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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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리우] ‘116년 만 부활’ 여자 골프, 17일 첫 티샷… 메달 노린다

    [2016 리우] ‘116년 만 부활’ 여자 골프, 17일 첫 티샷… 메달 노린다

    [동아닷컴] 무려 116년 만에 부활한 여자골프가 시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2라운드 조 편성이 확정됐다. 이번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한국의 김세영(23, 미래에셋)은 스테이시 루이…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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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리우] 배드민턴 잇따른 탈락… 장예나-유소희. 4강 진출 실패

    [2016 리우] 배드민턴 잇따른 탈락… 장예나-유소희. 4강 진출 실패

    [동아닷컴] 배드민턴 복식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케 했던 기대주들이 8강전에서 잇따라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아쉬움을 남겼다. 장예나(27, 김천시청)-이소희(22, 인천공항) 조는 16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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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쭐나고도 고질병 못고친 레슬링

    레슬링은 2013년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퇴출당했다. 잦은 판정 시비 때문이었다.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은 세계레슬링연맹(UWW)은 즉각 절대적인 권력을 누렸던 라파엘 마르티네티 회장(스위스)을 물러나게 했다. 마르티네티 회장은 쫓겨나기 전까지 …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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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이헌재]한국 스포츠 언제까지 당하기만 할 건가

    [기자의 눈/이헌재]한국 스포츠 언제까지 당하기만 할 건가

    김현우는 스승에게 울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안한봉 감독은 그런 김현우를 끌어안고 “내가 더 미안하다. 힘이 없는 감독이라…”라고 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선 아무 일 없이 넘어가나 했다. 하지만 한국은 또 오심의 희생양이 됐다. 그동안 한국이 올림픽에서 당한 오심들을…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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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트, 펠프스, 진종오… 스포츠계의 ‘잡스’들

    볼트, 펠프스, 진종오… 스포츠계의 ‘잡스’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육상 100m 3연패라는 넘보기 힘든 새 역사를 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신(神)의 경지에 들었다’는 찬사를 듣는 볼트가 올림픽 때마다 자주 듣는 얘기가 있다. 멀리뛰기에 출전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볼트는…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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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골프 판타스틱 4 “금은동 싹쓸이 도전”

    女 골프 판타스틱 4 “금은동 싹쓸이 도전”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판타스틱 포’가 마침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박세리 감독과 박인비(28) 양희영(27) 김세영(23) 전인지(22)는 1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국 식당에서 삼겹살과 김치찌개 등으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미국 올랜도에 머물던…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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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팀워크는 금메달감

    ‘유일한 희망.’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에 진출한 여자 배구 대표팀은 메달권 진입 가능성이 남은 한국의 유일한 구기종목 팀이다. 여자 배구 대표선수들의 찰떡궁합은 선수촌에서부터 시작된다. 숙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보내는 곳으로, 같은 공간을 나눠 쓰는 룸메이트와의 관계도 중요…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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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 2016 리우올림픽]태권 5남매, 金갈증을 날려줘!

    [올라! 2016 리우올림픽]태권 5남매, 金갈증을 날려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대회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17일부터 태권 5남매가 한국의 ‘10-10’(금 10개, 국가 순위 10위 이내)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탠다. 지난달 29일 출국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훈련해 오던 태권도 대표팀은 15일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했다. 박종만 태권도 대…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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