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복 코치, '안현수 금메달'을 바라보는 복잡한 시선…'한 공간 두 표정' 최광복 안현수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광복 코치가 '빅토르 안' 안현수(29)를 바라보는 복잡한 눈빛이 포착됐다. 안현수는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
푸틴 팬페이지, 메인 대문에 '안현수 금메달' 장식…'러시아의 영웅' 푸틴 안현수 금메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대문에 '빅토르 안' 안현수(러시아)가 내걸렸다. 16일 푸틴 대통령의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2014 소치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
안현수 금메달, 푸틴 축하 "최고의 기량 보여줬다" 안현수 금메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빅토르 안' 안현수(러시아) 금메달을 축하했다. 크렘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6일(한국시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안현수와 블…
美 언론 "안현수 금메달, 한국에 복수한 것" 안현수 금메달 한국에 복수 "빅토르 안이 러시아를 위한 금메달을 따며 한국에 대한 복수에...
심석희 은메달-안현수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 아쉬운 하루 심석희 은메달 안현수 금메달 '차세대 여제' 심석희(17)가 여자 1500m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반면 신다운(21·서울시청)은 '빅토르 안' 안현수와 블라디미르 그리고레프(러시아)의 협공에 막혀 메달을 따지 못했다…
안현수 금메달 인증샷, 연인 우나리에 프로포즈? 안현수 금메달 인증샷 '빅토르 안' 안현수(29)와 연인 우나리가 소치올림픽 운석 금메달 인증샷을 남겼다. 안현수는 16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부터 이번 소치 대회까지. 동계올림픽 7회 연속 출전에 빛나는 일본의 베테랑 스키점프 선수 가사이 노리아키(42)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가사이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러스키 고르키 점핑…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안현수에 축전’ [동아닷컴] 블라디미르 푸틴(62)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에 사상 첫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을 안긴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에게 축전을 보냈다. 크렘린 궁 공식 홈페이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푸틴 대통령이 이날 금메달과 은메달…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의 최서우(31)와 최흥철(33·이상 하이원)이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 결승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러스키 고르키 점핑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
심석희(왼쪽·17·세화여고)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올림픽 파크 메달 광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뒤 금메달리스트 저우양(가운데·중국), 동메달리스트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
심석희(오른쪽·17·세화여고)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올림픽 파크 메달 광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뒤 금메달리스트 저우양(가운데·중국), 동메달리스트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금메달 시상식 러시아 국가 불러’러시아 귀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을 손에 거머쥐었다.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
‘스켈레톤 윤성빈’ 한국 스켈레톤의 기대주 윤성빈(20·한체대)이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윤성빈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 레이스에서 57초 11을 기록, 1~4차 시기 합계 3…
안현수 미니홈피 축하글 쇄도… 빙상연맹 홈페이지 마비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에게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안현수 금메달 러시아 언론 극찬’ [동아닷컴] 러시아 언론이 자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 획득에 감격했다. 안현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