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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침묵한 토트넘, ‘돌풍의 팀’ 노팅엄에 0-1 패배

    손흥민 침묵한 토트넘, ‘돌풍의 팀’ 노팅엄에 0-1 패배

    손흥민이 침묵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돌풍의 팀 노팅엄 포레스트에 무릎 꿇었다.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EPL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노팅엄에 0-1로 졌다.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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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마침내 시즌 1호골…울버햄튼, 맨유에 2-0 승리

    황희찬 마침내 시즌 1호골…울버햄튼, 맨유에 2-0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골잡이 황희찬이 교체로 출전해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울버햄튼은 27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4~2025시즌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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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첫해 신인상 받고 세계랭킹 1위 오르고 싶다”

    “LPGA 첫해 신인상 받고 세계랭킹 1위 오르고 싶다”

    “꿈의 무대에서의 첫 시즌을 철저히 준비해 신인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 새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윤이나(21)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고의 신인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이나는 11일 끝난 LPGA투어…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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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여상 동기’ 김다은-이주아 “영플레이어상은 내 것”

    ‘목포여상 동기’ 김다은-이주아 “영플레이어상은 내 것”

    학창 시절 내내 같은 편 코트에서 뛴 ‘절친’이라도 트로피를 나눠 가질 순 없다. 2024∼2025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수상 경쟁은 ‘목포여상 동기’ 한국도로공사 김다은(세터)과 GS칼텍스 이주아(아웃사이드 히터·이상 18)의 2파전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한국배구연맹(…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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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FA 징크스’ 시달리는 이용찬

    또 ‘FA 징크스’ 시달리는 이용찬

    프로야구계 은어 중에 ‘FA로이드’라는 말이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을 앞둔 선수가 경기력 향상 물질 대명사인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처럼 펄펄 날아다니는 일이 흔해 등장한 표현이다. 오른손 투수 이용찬(35·사진)은 반대다. FA 자격 취득만 앞두면 마가 낀다. 이용찬은 …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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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내 공”

    “어, 내 공”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운데)가 26일 골든스테이트와의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다가 상대 팀 게리 페이턴 2세(오른쪽)의 반칙으로 공을 놓치고 있다. 제임스는 31점, 10도움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15-1…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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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서 싱가포르에 2-0 승리

    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서 싱가포르에 2-0 승리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준결승 첫판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26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잘란브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대회 4강 원정 1차전에서 2-0 승리…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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