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PGA ‘300야드 시대’… ‘효율적 장타자’ 안병훈 첫 승 도전

    PGA ‘300야드 시대’… ‘효율적 장타자’ 안병훈 첫 승 도전

    비거리 300야드가 장타자의 상징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너도나도 300야드를 쉽게 친다. 2024년 PGA투어 선수들의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는 300.2야드(약 275m)로 측정됐다. PGA투어 사무국이 공식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1987년 …

    • 2025-01-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MLB 리글리필드서 열린 아이스하키 ‘윈터 클래식’

    MLB 리글리필드서 열린 아이스하키 ‘윈터 클래식’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카고와 세인트루이스의 ‘윈터 클래식’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폭죽이 터지고 있다. NHL은 초창기 아이스하키 경기처럼 실내 링크 대신 실외 링크에서 새해를 기념하는 ‘윈터 클래식’을 연다. 이번…

    • 2025-01-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선두 SK, LG 9연승 저지… 안영준, 쐐기골 등 18득점

    선두 SK, LG 9연승 저지… 안영준, 쐐기골 등 18득점

    SK가 8연승을 달리던 LG를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SK는 1일 열린 LG와의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방문경기에서 77-74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선두 SK는 17승 6패를 기록해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현대모비스(17승 7패)에 0.5경기 차로 앞서게 됐…

    • 2025-01-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레전드’ 루니, 감독으론 또 실패… 2부서 퇴출

    ‘레전드’ 루니, 감독으론 또 실패… 2부서 퇴출

    “루니의 축구 감독 경력은 실패의 연속이다. 그가 좋은 감독이 아니라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웨인 루니 감독(40·사진)의 소식을 전하며 이렇게 평가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플리머스는 지난해 12월 3…

    • 2025-01-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