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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성악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심사를 맡은 성악가 조수미 씨는 결선 마지막 날인 3일(현지 시간) 브뤼셀 한국문화원에서 동아일보와 만나 “한국 클래식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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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