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1-01 10:522019년 11월 1일 10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허위 발언 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
조국, ‘입시비리’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출마 못해
‘입시비리’ 조국 오늘 대법 선고… 원심 확정땐 의원직 상실-구속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