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7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막기위해 의장석을 둘러싼 자유한국당 의원들. 2019.12.27/뉴스1 © News1
김관영 바른미래당(왼쪽부터), 나경원 자유한국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여야 5당의 합의문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2018.12.15./뉴스1 © News1
지난 27일 4+1 협의체 원내대표급 회의에 참석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유성엽 대안신당추진위원회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왼쪽부터). 2019.12.2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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