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현장 주변에서 헝가리 수색팀이 인양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2019.6.6/뉴스1 © News1
5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인양할 크레인선 ‘클라크 아담’이 다뉴브강 사고지점 6km를 앞두고 한 선착장에 정박해 있다. 2019.6.6/뉴스1 © News1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선체 인양이 빠르면 오는 9일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선체인양 준비 작업 과정에서 유실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망과 바. (정부합동신속대응팀 제공) 2019.6.6/뉴스1 © News1
6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현장 주변에서 포크레인을 동원한 선체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6.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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