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게 하는 ‘북 내비게이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3일 03시 00분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전집인 ‘교원 올스토리’와 스마트 학습 앱(App)으로 결합된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이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고 독서습관을 형성해주는 것은 물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아이들의 사고력 및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이 기존에 갖고 있거나 새로 구매하는 교원 올스토리 전집을 100%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하루 30분씩 일주일 단위의 플랜을 짜주는 ‘개별 맞춤 스케줄’과 도서 준비는 물론 독서 시간까지 체크해주는 스마트한 독서 안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연계독서’ 기능은 읽은 책의 주제나 소재, 내용과 관련해서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 주고, 융합카드를 학습하며 폭넓은 독서를 할 수도 있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유아 3세부터 초등까지 연령별로 각 단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24개월, 36개월 멤버십 교육상품으로, 전집 구성에 따라 베이직, 스페셜A, 스페셜B,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에듀플러스#교육#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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