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K뷰티 잇기 위한 해결책 모색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12일 03시 00분


연세 뷰티 비즈니스 최고경영자 과정(Y-Beauty)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에서는 K뷰티 산업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K뷰티의 아성을 지속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연세대학교 뷰티 비즈니스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 중이다. 연세대 교수진을 비롯해 강학희 한국콜마 대표, 권미란 CJ오쇼핑 쇼호스트,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 김희선 LG생활건강 상무,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이라경 에이블랩 대표 등 뷰티 관련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특히 매 기수 홍콩 COSMOPROF 를 비롯한 및 뷰티 박람회 참여를 통한 해외 워크숍은 원우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1년 2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 마감은 4월 5일이다. 연세 뷰티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 운영본부
#에듀플러스#edu plus#교육#연세대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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