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희귀병 백색증 딛고 교단에 “장애아들에 희망 줄 때 가장 행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2 09:56
2012년 8월 2일 09시 56분
입력
2012-08-02 03:00
2012년 8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양평군 양평고의 이동일 교사(40·사진)는 희귀병을 앓으며 특수학급 학생을 가르칩니다. 그는 백색증(알비니즘)으로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하얬고 앞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특수돋보기로 공부한 끝에 정규교사로 당당히 교단에 섰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나를 보면서 희망을 가진다고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에게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신문과 놀자
#뉴스 속 인물
#이동일
#알비니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병풍 세우기’ ‘망신주기’ 국감 악습… 22대 국회선 벗어 던지라
日 이시바 “아시아판 나토 창설, 美핵무기 공유-반입 검토해야”
태양광 비리로 국고 1220억 피해, 공직자 등 136명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