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광복군 출신 이영수 할아버지, 독립지사 후손 대학생 만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4 03:00
2013년 8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3-08-14 03:00
2013년 8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제강점기 독립지사의 후손인 대학생
윤호연
씨(21·왼쪽)는 최근 광복군 출신
이영수
옹(89)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옹은 이 자리에서 요즘 젊은이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며 큰 안타까움을 표시했습니다. 윤 씨는 자신의 할아버지만큼 우리나라를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받은 선물 집무실 복도에 전시
“죽기 전 될까 싶지만 자식, 손자 위해 동의” 분당·일산 재건축 선도지구 주민 동의 총력전
“산은 부산이전” “기본소득 100만원”…재탕 vs 선심성, 재보궐 ‘空約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