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제자 20명 미용사로 키운 안양소년원 ‘미용반 멘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6 09:57
2014년 7월 16일 09시 57분
입력
2014-07-16 03:00
2014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안양시 안양소년원에서 미용반 멘토를 하고 있는 미용사
노오섭
씨(60·사진)는 이곳 여학생들에게 ‘아빠’라고 불립니다. 7년간 소년원을 방문해 미용 기술을 가르치고 자신의 미용실을 현장학습 장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육대회, 소풍 등 모든 학교 행사에 참여해왔기 때문입니다. 딸 20명을 미용사로 키운 그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내면서 아이 뺨 때린건 아동학대…길에서 발버둥 아이 등 때린건 훈육”
[단독] 차 위에 집 짓고 적재함 개조…불법 튜닝 차량 5년 새 122% 늘어
정부 “태풍 끄라톤, 3일부터 영향 전망…제주-남부-강원 피해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