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청각장애우 멋진 도전 정규직에 두 번째 골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04 03:25
2015년 3월 4일 03시 25분
입력
2015-03-04 03:00
2015년 3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청각장애를 가진 최정일 씨(33·사진)는 과거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대학 진학 대신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두 배는 큰 목소리와 메뉴판 음식을 일일이 손으로 가리키며 주문을 받는 정성 등으로 3개월 만에 일하던 프랜차이즈 식당의 정직원이 되기도 했죠. 이런 정성으로 최근에는 또 다른 프랜차이즈 편의점의 정규직이 됐습니다. 장애는 불편한 것일 뿐 넘지 못하는 산은 아닙니다.
#청각장애우
#정규직
#도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김건희-채 상병 특검법’ 이르면 30일 거부권 행사
주말 무등산 증심사 3시간여 만에 큰불 잡아…등산객 대피소동
“왜 쳐다봐”…일면식 없는 사람 맥주병으로 내려친 60대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