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환하게 웃은 ‘침묵의 암살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05 03:00
2015년 8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5-08-05 03:00
2015년 8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골퍼
박인비
(27·사진)는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늘 무표정한 얼굴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지요. 그런 그가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힘겨운 인내와 훈련 시간을 보낸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소였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4칸짜리 세상에서 평온을 찾는 것[소소칼럼]
세계신문협회 ‘진실을 선택하세요’ 캠페인 진행
“10억원 넘는 대출 받아가며 산업 안전용 라이다 센서 국산화에 전력”[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