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잘자요, 나의 왕자님’… 파리 테러가 앗아간 사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8 03:00
2015년 11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5-11-18 03:00
2015년 11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파리 테러로 애인이 숨진
폴리나 버클리
씨(왼쪽)는 15일 트위터에 이 사진과 함께 ‘잘 자요, 나의 왕자님’이란 글을 남겼습니다. 폴리나 외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아픔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파리
#테러
#프랑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괴물 미사일’ 국군의 날 최초 공개…‘죽음의 백조’도 첫 참가
110년만에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면허 신청, 경력 증명용 등 대상
“흉기차 10년 본다” 댓글 알고 보니…중국 댓글부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