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주변 목소리만 듣지 말라” 일본 아베 총리에 일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2 03:00
2015년 12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5-12-02 03:00
2015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총리 관저 주변의 목소리만 듣지 말라.”
지난달 22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사진)는 아베 일본 총리를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아베 총리의 입장이 변하지 않기 때문임을 꼬집은 것이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억원 넘는 대출 받아가며 산업 안전용 라이다 센서 국산화에 전력”[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김여정, ‘북은 러 공범’ 젤렌스키에 “무모한 정치 도발…엄중 경고”
“왜 쳐다봐”…일면식 없는 사람 맥주병으로 내려친 60대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