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귀로 듣고 외워 꿈 키운 프랑스 괴짜 피아니스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02 03:00
2016년 3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6-03-02 03:00
2016년 3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피아니스트 뤼카 드바르그
(26·사진)가 걸어온 길은 보통의 음악인과는 다릅니다. 집에 피아노도 없던 그는 음악을 듣고 외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했습니다. 자유분방한 연주로 주목받은 그는 지난달 25∼28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역경을 딛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은 그의 예술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피아니스트
#뤼카 드바르그
#피아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입수시 경쟁률 서울-지방 최근 5년새 최대 격차
“살림살이에 아이들 교과서까지 버렸어요” 전기차 화재 분진 피해로 일상 무너져
북핵 위험 가중 속 글로벌 전쟁 확산…“한국 외교 돌파구 찾아야”[화정 인사이트④]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