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말 못하는 아이들에게 수화봉사하는 소방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06 03:00
2016년 4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6-04-06 03:00
2016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권영철 서울 서대문소방서 구조대장
(51·사진)은 2014년 말부터 시간을 쪼개 서울농학교에 가 수화로 안전 교육을 합니다. 말 못 하는 아이들이 혹시 사고가 나서 다치면 누가 도와줄까 고민하다 수화를 배웠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목숨을 건 진화 작업을 하다 보니 늘 살아있는 게 감사했고, 매일 자긍심을 갖고 살자는 생각에 남을 돕게 됐다고 합니다.
#권영철
#구조대장
#수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의료공백 사태 장기화로 장애인 심사·진료도 지연
직장인 건보료 낸 돈의 4분의 3만 혜택 받아…지역가입자는 낸 돈보다 2.8배 혜택
“왜 쳐다봐”…일면식 없는 사람 맥주병으로 내려친 60대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