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52년간의 내전 끝내고 노벨 평화상 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12 03:00
2016년 10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6-10-12 03:00
2016년 10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65·사진)은 52년간 계속된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과의 내전을 끝내는 평화협정을 이끈 공로로 7일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그는 “내전 희생자들을 위해 상금 800만 크로나(약 10억2000만 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금은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전달됩니다.
#후안마누엘산토스
#콜롬비아대통령
#노벨평화상수상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왜 쳐다봐”…일면식 없는 사람 맥주병으로 내려친 60대 입건
64칸짜리 세상에서 평온을 찾는 것[소소칼럼]
“10억원 넘는 대출 받아가며 산업 안전용 라이다 센서 국산화에 전력”[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