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육군 최초 여성 헬기 교관 조종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07 09:09
2016년 12월 7일 09시 09분
입력
2016-12-07 03:00
2016년 1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2항공여단 알바트로스 대대에서 헬기 조종사로 근무하는
정은희 준위
(37·사진)가 육군 최초로 여성 헬기 교관 조종사 자격을 따냈습니다. 그는 1999년 하사로 임관해 2004년 22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초의 여성 헬기 조종 준사관이 된 바 있습니다. 공중 강습 작전 등 각종 임무를 완수하고 마침내 교관 조종사가 된 정 준위는 “여군 조종사이기 전에 군인으로서 맡은 임무에 열정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군
#여성헬기교관
#조종사
#정은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리나라 주택공급정책이 오락가락한 진짜 이유[황재성의 황금알]
수술대 오르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결국 포스트시즌 무산…FA 대박 계약도 먹구름
3만 5000명 모였는데 고요해진 광화문?… ‘명상의 기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