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재단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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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6일 03시 00분


5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가 장애인과 시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복지법 개정과 인화학교 재단의 성폭력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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