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급우들에게 100여차례 “돈 내놔” 중학생 불구속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8 08:58
2012년 2월 8일 08시 58분
입력
2012-02-08 07:31
2012년 2월 8일 0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8일 상습적으로 동급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폭행·공갈)로 김해시내 모 중학교 2학년 정모(14)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 군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9달 동안 같은 반 친구나 동급생 19명으로부터 100여 차례에 걸쳐 1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하고 학교 복도, 교실, 학원 주변에서 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군이 학생들을 때려 겁을 준 뒤 머리탈색, 수학여행, 방학, 헌옷 강매 등 갖가지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방법으로 급우들을 오랫동안 괴롭혔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