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구가 자꾸 뒤통수 때려” 영주서 중학생 투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6 17:03
2012년 4월 16일 17시 03분
입력
2012-04-16 15:36
2012년 4월 16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6일 경북 영주 휴천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동급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온 것으로 보이는 중학생이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경 중학교 2학년생인 이모(14) 군이 이 아파트 1층 현관에서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 우모(41) 씨가 발견했다.
이 군은 "같은 반 동급생인 A가 평소 뒤에서 머리를 때리고 괴롭혔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군은 이날 아침 평상시처럼 부모님께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갔다"고 밝히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