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심석희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심석희 선수가 목에 두른 녹색목도리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최근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린 심 선수에게 위로편지와 함께 보낸 머플러다. 2019.1.27/뉴스1 © News1
김정숙 여사가 심석희에게 위로 편지와 머플러를 전달했다(심석희 측 제공). © 뉴스1
김정숙 여사가 심석희에게 전달한 녹색 머플러(심석희 측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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