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버닝썬 내부 정리작업 진행 -경찰 “버닝썬 영상 분석 중 김상교 추가 추행으로 보이는 장면 발견” -광역수사대, 이문호 참고인 조사…마약·성폭행·경찰유착 관련
▶20일 -경찰, 버닝썬 철거 작업 중단 요청
▶21일 -경찰, 과학수사대·사이버수사대 투입해 버닝썬 현장 확인
▶22일 -경찰, ‘버닝썬 브로커’ 전직 경찰 강모씨 긴급체포
▶23일 -경찰, ‘버닝썬 브로커’ 전직 경찰 강모씨 구속영장 신청 -검찰, 경찰 신청 영장 반려 “공여자 조사 안 돼 있다”
▶24일 -경찰 “김상교 폭행·강제추행 사건 광역수사대로 이송”
▶25일 -광역수사대, 이성현 버닝썬 공동대표 피의자 조사…뇌물 관련
▶26일 -경찰, 승리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 내사 착수 -경찰, 이문호·영업사장 한모씨 자택 압수수색…출국금지 조치 -광역수사대, 전직 경찰 브로커 강모씨 부하 이모씨 피의자 조사…뇌물 전달 혐의 -경찰 “이문호 마약 양성반응”
▶27일 -승리, 광역수사대 자진출석…8시간30분 참고인 조사 -“저에 대한 엄중한 수사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 “모든 의혹 조사 마쳤다”
▶28일 -광역수사대, 이성현 버닝썬 공동대표 피의자 조사…뇌물 관련
◇2019년 3월 ▶3일 -경찰 “전직 경찰 강모씨, 현직 경찰과 통화 정황 포착”
▶4일 -광역수사대, 전직 경찰 강모씨 부하 이모씨 피의자 조사 -경찰, 국민권익위원회에 카카오톡 대화 내용 자료 협조 요청 -김상교,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출석 -광역수사대, 이문호 피의자 조사…뇌물 및 경찰관 유착 의혹 관련
▶5일 -광역수사대, 이문호 피의자 조사…마약 유통·투약 혐의
▶6일 -경찰, 버닝썬 영업시장 한모씨 입건…“미성년자들에 ‘신분증 검사 철저히 했다’ 진술 강요”
▶10일 -경찰, 승리 성매매 알선 피의자 입건·출국금지 조치
▶11일 -경찰, 승리 불법촬영물 공유 의혹 내사 시작 -승리 “연예계 은퇴하겠다”
▶12일 -정준영 입국 -경찰, 정준영 불법촬영물 공유·촬영 혐의 입건 -경찰, 전직 경찰 강모씨 구속영장 재신청…검찰 청구
▶13일 -방정현 변호사 CBS 라디오 출연…“서장 윗계급과 유착” -경찰, 긴급기자간담회…“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서 ‘경찰총장’ 언급”
▶14일 -광역수사대, 정준영 피의자 조사…휴대폰 3대 제출(1대 공장초기화) -광역수사대, 승리 피의자 조사…성매매 알선 관련 -광역수사대, 유인석·버닝썬 전 직원 김모씨 피의자 조사
▶15일 -경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사건’ 담당 강남경찰서 경찰 직무유기 혐의 입건…현직 경찰 처음 -전직 경찰 강모씨 구속 -경찰, 정준영·버닝썬 전 직원 김모씨 주거지 및 차량 압수수색…추가 휴대폰 미확보 -광역수사대, 윤모 총경 참고인 조사…휴대폰 임의제출 -광역수사대, 미성년자 출입사건 담당 경찰 피의자 조사
▶19일 -경찰 “버닝썬 사건에 16개 팀 152명 투입” -“유착 의혹 관련, 지능범죄수사대 2개 팀 추가 투입” -윤 총경 출국금지 조치 -이문호 영장심사·법원 구속영장 기각 -애나, 마약수사계 2번째 조사 -김상교, 명예훼손 혐의 관련 조사
▶20일 -경찰, 승리·유인석 몽키뮤지엄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 -경찰, 강남경찰서 석모 과장 피의자 신분 조사 -경찰 “석모라인 보고 경찰간부 2명·전직 경찰 브로커 강모씨가 사건청탁 시도한 경찰 1명 등 4명 내사” -경찰 “이성현이 전직 경찰 브로커 강모씨에게 준 2000만원은 사비였다”
▶21일 -정준영·버닝썬 전 직원 김모씨 불법촬영물 관련 혐의로 구속 -광역수사대, 승리·유인석 피의자 조사…몽키뮤지엄 불법 영업 관련 -광역수사대, 윤 총경 피의자 조사…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경찰 “최종훈, 200만원 공여의사 표시해 입건” -“국민권익위원회 카카오톡 대화 자료 이날 확보할 예정”
▶22일 -전직 경찰 강모씨 검찰 송치…경찰관 유착 관련 피의자 첫 송치
▶23일 -경찰 “승리, 일본인 상대로 성접대 알선 의혹도 조사”
▶26일 -광역수사대, 승리 피의자 조사…불법촬영 혐의 관련
▶28일 -경찰 “불법촬영물 공유 대화방, 개인·단체 포함 23개…참여자 16명” -“16명 중 7명 입건…승리도 유포한 혐의로 입건”
▶29일 -정준영·버닝썬 전 직원 김모씨 검찰 송치 -경찰, 경기도 소재 골프장 2곳 압수수색…윤 총경 골프접대 관련 -지능범죄수사대, 최종훈 피의자 조사…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 관련
▶31일 -광역수사대, 에디킴 피의자 조사…불법촬영물 유포 혐의
◇2019년 4월 ▶1일 -최종훈, 불법촬영물 직접 촬영한 혐의로 추가 입건 -경찰 “승리·유인석, 유리홀딩스 자금 수천만원 횡령한 혐의로 입건” -경찰 “윤 총경 부정청탁금지법 혐의 추가 입건…티켓·골프·식사”
▶2일 -승리 ‘최종훈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
▶4일 -경찰, 이성현·이문호 미성년자 가드 4명 고용 혐의로 추가 입건 -경찰,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로이킴 입건
▶5일 -경찰, 승리와 윤 총경 같이 식사한 삼청동 고깃집 방문조사
▶7일 -경찰 “유리홀딩스 자금이 유인석의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된 정황 포착” -경찰 “승리 필리핀 팔라완 생일파티 참석 일부 여성 대상으로 조사 진행”
▶9일 -경찰, 유인석 조사…“윤 총경과 6차례 함께 식사·2차례 골프” 진술 확보
▶10일 -로이킴,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 피의자로 광역수사대 출석
▶11일 -경찰 “마약 의혹 관련 83명 입건·59명 검거…11명 구속” -경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참여자 버닝썬 전 직원 김모씨 강간 혐의로 입건”
▶12일 -경찰 “유인석, 윤 총경과 식사 2회·골프 2회 하면서 비용 결제” -경찰, 린사모 가이드 안모씨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 -전원산업 “버닝썬 실질적 소유주 아냐…투자사 불과” -전원산업 “‘임대료 올려 횡령’ 사실 아냐…세금계산서 정상교부하고 회계처리”
▶15일 -경찰 “승리 팔라완 파티에 참석한 2명 조사·비용 계좌추적 중” -“윤 총경이 골프접대 2건 더 받은 것 확인”
▶16일 -경찰 “승리, 일본인 투자자 위해 연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접대한 것으로 추정되는 진술 확보” -경찰 “승리·유인석, 버닝썬 수익금 2억여원 몽키뮤지엄 브랜드 사용료로 쓴 정황 포착”
▶17일 -경찰 “김상교, 클럽 직원이 아닌 손님 최모씨에게 최초로 폭행당해” -경찰, 이문호와 애나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경찰, 이성현 버닝썬 자금 횡령 피의자로 입건
▶18일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보도무마 시도 없었다” 수사결과 발표
▶19일 -이문호·애나 영장심사 -경찰, 최종훈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검찰 송치
▶23일 -정준영·최종훈·버닝썬 전 직원 김모씨 등 성폭행 피해자 경찰에 고소장 제출 -승리·유인석, 성접대 알선 혐의 피의자로 광역수사대에서 조사
▶24일 -승리, 성접대 알선 혐의 피의자로 광역수사대 추가 조사
▶25일 -경찰 “승리 성접대 동원 여성 17명 입건” -“접대 이뤄진 호텔 숙박비, 승리가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 -“유인석, 2015년 12월 일본인 투자자 대상 성접대 혐의 시인”
▶26일 -이문호·애나 마약 혐의로 검찰 송치
◇2019년 5월 ▶2일 -승리, 버닝썬 수익금 횡령 혐의 피의자로 지능범죄수사대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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