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미장관 아파트 출입구 곳곳에 위험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한미장관 아파트는 2017년 11월15일 북구 흥해에서 발생한 규모 5.4지진 때 건물 외벽과 건물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2019.3.19/뉴스1 © News1
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 아파트가 무너진 채 방치되고 있다. 대성 아파트는 2017년 11월15일 북구 흥해에서 발생한 규모 5.4지진 때 건물 외벽과 건물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2019.3.19/뉴스1 © News1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지진 대피소인 흥해실내체육관에 인기척이 끊어져 한산한 모습이다. 2019.3.20/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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