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포항지진 이재민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주민이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한미장관맨션 주민 등 90세대 205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재민들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 이후 2년 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2019.10.29/뉴스1 © News1
2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포항지진 이재민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주민이 텐트위에 걸려 있는 달력을 지켜보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한미장관맨션 주민 등 90세대 205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재민들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 이후 2년 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2019.10.29/뉴스1 © News1
2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포항지진 이재민 대피소에서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한미장관맨션 주민 등 90세대 205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재민들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 이후 2년 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2019.10.29/뉴스1 © News1
2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미장관맨션 곳곳에 낙석 방지막이 설치돼 있다. 한미장관멘션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 때 외벽 등이 파손되는 피해로 90세대 205명의 주민이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 등에서 생활 중이다. 2019.10.2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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