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김수지(왼쪽 끝)가 3일(한국시간) 2008∼2009시즌 현대건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푸에르토리코대표 아우레아 크루즈(오른쪽 2번째)와 리우에서 재회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기서 만나 깜짝 놀랐다. 리우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 | 김수지 인스타그램
강주희 배구심판의 ‘리우패스’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동행한 여자배구 강주희 심판이 3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지에서 대회 관계자들을 위해 제공된 교통권을 찍어 올리며 “시간이 없어 무용지물”이라고 아쉬워했다. 사진출처 | 강주희 심판 페이스북
‘펜싱왕자’ 구본길이 리우에 왔다
남자펜싱대표 구본길이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 리우 입성”이라는 글귀와 함께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인 선수촌내 오륜기 조형물에서 찍은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출처 | 구본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