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류한수 “팔이 다리 사이에 끼어 빼지 못했다…상대가 노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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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17일 09시 26분


한국 레슬링 대표 류한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제르바이잔 의 츄나에브 라술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류한수는 라술에게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
한국 레슬링 대표 류한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제르바이잔 의 츄나에브 라술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류한수는 라술에게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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