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소치 장애인올림픽 폐막… 4년후 평창서 만나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7 03:00
2014년 3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4-03-17 03:00
2014년 3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4 소치 겨울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이 16일(현지시간) 피시트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휴먼 드라마를 마쳤다. 한국 선수단은 기대했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만만치 않는 경기력을 과시하며 4년 후 평창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 하루 전 열린 폐막식 리허설에서 평창 글자를 배경으로 부채춤을 선보이는 한국 무용수들의 모습.
소치=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