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선전 기원 겨울스포츠 체험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4일 03시 00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아이스링크에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와 관계자 315명을 초청해 ‘소치 겨울올림픽 선전 기원’ 겨울스포츠 체험행사를 한다. 전이경과 성시백, 곽윤기(이상 쇼트트랙스케이팅), 제갈성렬(스피드스케이팅) 등 은퇴 선수와 피겨 유망주 최진주 등이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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