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치]김보름, 女 빙속 3000m 13위… 한국 선수 최고 순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7:43
2014년 2월 16일 17시 43분
입력
2014-02-09 22:34
2014년 2월 9일 2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보름.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김보름(21·한국체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김보름은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4분12초08을 기록, 13위를 차지했다.
김보름의 이 순위는 한국 선수가 여자 3000m에서 거둔 최고 순위. 종전 기록은 노선영(25·강원도청)이 2010 밴쿠버 대회에서 거둔 19위였다.
함께 출전한 노선영은 4분19초02로 출전 선수 28명 중 25위를, 양신영(24·전북도청)은 4분23초67로 27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레너 뷔스트(네덜란드)가 4분00초34의 기록으로 우승, 2006 토리노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다시 목에 걸었다. 지난 대회 우승자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는 4분01초95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노상원 노트북 포렌식… ‘계엄 자료’ 나올지 촉각
[이기홍 칼럼]윤석열이 보수(保守)에게 속죄할 유일한 방법은
공수처 “尹, 29일 오전 10시 출석하라” 3차 통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