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치]박승희, 女 쇼트트랙 500m 준결승 진출… 심석희-김아랑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4:37
2014년 2월 16일 14시 37분
입력
2014-02-13 19:14
2014년 2월 13일 1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승희.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승희(22·화성시청)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박승희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에서 43초392로 1위로 골인,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에이스’ 심석희(17·세화여고)는 4조에서 43초572로 4위에 그쳤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도 3조에서 43초673으로 조 3위에 머물러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은 잠시 후인 오후 8시 10분에 열린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달러·원 환율 5거래일 연속 1450원↑…1460원도 뚫었다
‘韓대행 탄핵’ 오늘 분수령… 국회, 헌법재판관 3인 표결
우크라, 파병 북한군 추정 전사자 공개…품속 편지엔 “그리운 조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